[신화망 하얼빈 9월23일] 수확기에 접어든 헤이룽장(黑龍江)성에 위치한 '베이다창(北大倉)'의 논밭에서 무성하게 자란 농작물이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를 배경으로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2일 밤 헤이룽장성 치치하얼(齊齊哈爾)시에 위치한 수수밭 풍경. 2025.9.22
지난 19일 헤이룽장(黑龍江)성에 위치한 베이다황(北大荒)그룹 베이안(北安)분사 창수이허(長水河)농장회사 제3관리구역에서 포착한 은하수.
수확기에 접어든 '베이다창(北大倉)'의 논밭에서 무성하게 자란 농작물이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를 배경으로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5.9.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