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퉁랴오 9월22일] 20일 말떼가 한산(罕山)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에 있는 한산국가급자연보호구는 지난 2013년에 설립됐다. 다싱안링(大興安嶺) 남쪽 기슭에 위치한 이곳은 커얼친(科尔沁)초원의 생태 장벽이자 수자원 함양지다. 가을을 맞은 산과 숲이 노랗게 물들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그려냈다. 2025.9.21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에 있는 한산(罕山)국가급자연보호구는 지난 2013년에 설립됐다. 다싱안링(大興安嶺) 남쪽 기슭에 위치한 이곳은 커얼친(科尔沁)초원의 생태 장벽이자 수자원 함양지다. 가을을 맞은 산과 숲이 노랗게 물들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그려냈다.
20일 한산국가급자연보호구의 가을 경치를 드론으로 담았다. 2025.9.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