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이춘 11월6일]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헤이룽(黑龍)강 자인(嘉蔭)구간이 유빙기에 들어섰다. 강을 따라 떠내려온 유빙들은 만개한 얼음 연꽃처럼 넓은 수면을 장식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5일 유빙으로 가득한 자인구간 헤이룽강을 드론에 담았다. 2025.11.5

5일 헤이룽(黑龍)강 자인(嘉蔭)구간 강물에 떠 있는 유빙.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1-06 09:25:34
편집: 朴锦花

[신화망 이춘 11월6일]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헤이룽(黑龍)강 자인(嘉蔭)구간이 유빙기에 들어섰다. 강을 따라 떠내려온 유빙들은 만개한 얼음 연꽃처럼 넓은 수면을 장식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5일 유빙으로 가득한 자인구간 헤이룽강을 드론에 담았다. 2025.11.5

5일 헤이룽(黑龍)강 자인(嘉蔭)구간 강물에 떠 있는 유빙.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