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루무치 8월22일] 관광 성수기를 맞아 방방곡곡에서 온 관광객들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시 다바자(大巴札)보행길에서 관광과 쇼핑을 즐겼다. 올해 7월 이후 다바자보행길을 찾은 관광객은 하루 평균 약 20만 명(연인원)에 달한다.
21일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시 다바자보행길에서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고르고 있다. 2025.8.21
21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시 다바자(大巴札)보행길에서 거대한 인형을 살펴보는 어린이 관광객.
관광 성수기를 맞아 방방곡곡에서 온 관광객들이 다바자보행길에서 관광과 쇼핑을 즐겼다. 올해 7월 이후 다바자보행길을 찾은 관광객은 하루 평균 약 20만 명(연인원)에 달한다. 2025.8.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