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방문객이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신화망 스프링필드 8월16일] 뉴질랜드 남섬 각계는 15일(현지시간)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Rewi Alley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공헌을 기렸다.
pagebreak
뉴질랜드 남섬 각계는 15일(현지시간)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Rewi Alley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공헌을 기렸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