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8월25일] 24일 산둥(山東)성 라이시(萊西)시에 위치한 칭다오(青島)라이시범용항공산업단지에서 일반인이 경량 스포츠 비행기를 운전하고 있다.
라이시시가 저고도 공역 장점을 살려 범용항공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현지에선 전문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항공기 생산 및 복합 소재 제조 등 10여 개 프로젝트를 유치해 관련 산업을 육성했다. 이곳에서 생산된 고정익 비행기와 드론은 유럽, 미국, 동남아 시장으로 판매되고 있다. 2025.8.24
24일 칭다오(青島)라이시범용항공산업단지에서 파일럿 교육이 진행 중이다. 2025.8.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