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라오 8월12일] 지난 6일 새벽 장시(江西)성 상라오(上饒)시 신저우(信州)구에서 세 청년이 일터로 나가는 모습.
2000년대생 청년 샤오룽(小龍), 샤오치(小琪), 샤오한(小寒)은 모두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다. 지난해 9월 지역 장애인 단체에서 알게 된 세 사람은 의기투합해 창업에 도전해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2025.8.11
2000년대생 청년 샤오룽(小龍), 샤오치(小琪), 샤오한(小寒)은 모두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다. 지난해 9월 지역 장애인 단체에서 알게 된 세 사람은 의기투합해 창업에 도전해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지난 9일 저녁 장시(江西)성 상라오(上饒)시 신저우(信州)구의 한 공원에서 마늘을 팔고 있는 세 청년. 2025.8.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