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구이양 8월7일] 최근 수년간 구이저우(貴州)성은 신형 종합 에너지 기지 구축 가속, 선진 석탄발전 유닛 건설, 풍력·태양광 등 신에너지 산업의 질서 있는 발전으로 서남 지역 전력 허브 건설에 힘써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구이저우 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1억㎾(킬로와트)를 돌파했다. 그중 청정에너지의 비중은 60%를 넘어섰다.
6일 중국 국가전력투자그룹 구이저우 진위안(金元) 핑위안(平遠)발전소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8.6
5일 중국 국가전력투자그룹 구이저우 진위안(金元) 핑위안(平遠)발전소에서 한 직원이 발전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