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중웨이 7월22일] 한여름에 접어들면서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중웨이(中衛)시 사포터우(沙坡頭)구에서 셀레늄 수박이 출하를 시작했다. 현지의 건조한 기후와 셀레늄이 풍부한 토양 덕분에 고비사막에서 생산된 셀레늄 수박은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아 고비의 '녹색 보석'으로 불린다.
20일 사포터우구에서 수확한 셀레늄 수박을 운반하는 농민. 2025.7.21
20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중웨이(中衛)시 사포터우(沙坡頭)구에서 셀레늄 수박을 차에 싣는 상인.
한여름에 접어들면서 사포터우구에서 셀레늄 수박이 출하를 시작했다. 현지의 건조한 기후와 셀레늄이 풍부한 토양 덕분에 고비사막에서 생산된 셀레늄 수박은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아 고비의 '녹색 보석'으로 불린다. 2025.7.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