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7월16일] '눈부신 60년, 매력적인 새로운 시짱(西藏)' 집중 취재 활동이 15일 시짱자치구 라싸(拉薩)에서 시작됐다. 중앙 주요 매체와 일부 성(省)·시 언론사 기자 약 100명이 시짱자치구 수립 60년 동안의 발전 성과를 취재·보도할 예정이다.
기자들이 이날 시짱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5.7.15
15일 시짱(西藏)박물관을 둘러보는 기자들.
이날 '눈부신 60년, 매력적인 새로운 시짱' 집중 취재 활동이 시짱자치구 라싸(拉薩)에서 시작됐다. 중앙 주요 매체와 일부 성(省)·시 언론사 기자 약 100명이 시짱자치구 수립 60년 동안의 발전 성과를 취재·보도할 예정이다. 2025.7.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