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21일] '2025 베이징 국제 문화관광 소비 박람회'가 베이징국제전시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 면적은 약 3만㎡에 달하며 8개의 테마 전시구역이 마련돼 문화관광 산업의 신제품·신서비스·신업종을 다각도로 선보인다.
20일 관람객들이 공자서화원(書畫院) 전시구역을 관람하고 있다. 2025.6.20
20일 한 참가업체 직원(오른쪽)이 베이징 전시구역에서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