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츠펑 6월17일] 여름이 다가온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츠펑(赤峰)시 아루커얼친(阿魯科爾沁)기. 이곳 사람들은 지금까지 전통적인 유목 풍습을 지키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 2022년 5월 20일 아루커얼친의 초원 유목 시스템을 세계중요농업문화유산(GIAHS)으로 지정했다.
15일 초원에 설치된 네이멍구 유목민 게르를 드론으로 담았다. 2025.6.16
15일 현지 유목민이 양떼 속에서 아픈 양을 찾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