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민현 6월12일]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간쑤(甘肅)성 딩시(定西)시 민(岷)현에 위치한 랑두(狼渡) 습지초원이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이했다. 굽이진 랑두 계곡과 짙어진 녹음, 초원을 달리는 가축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랑두 습지초원의 풍경을 1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6.10
10일 랑두(狼渡) 습지초원에서 말을 타는 관광객.
랑두 습지초원의 풍경을 1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6.10
랑두 습지초원의 풍경을 1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6.10
랑두 습지초원의 풍경을 1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6.10
랑두 습지초원의 풍경을 1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6.10
10일 초원에서 풀 뜯는 소떼.
10일 랑두(狼渡) 습지초원을 찾은 관광객이 즐거운 한 때를 즐기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