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이커우 6월11일]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 헤이투(黑土)촌은 리(黎)족 전통 도자기 공예를 현대적 마케팅과 연계하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 합작사의 시장 홍보를 통해 리족 전통 도자기 제품은 현지 문화의 '명함'으로 자리매김했다.
9일 헤이투(黑土)촌의 한 합작사에서 리족 전통 도자기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주민들. 2025.6.10
9일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 헤이투(黑土)촌의 한 합작사에서 주민 둥자자(董佳佳)가 라이브방송으로 리(黎)족 전통 도자기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