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27일] 산들바람에 꽃이 피어나는 초여름 날씨를 맞이해 스포츠, 나들이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5일 산둥(山東)성 텅저우(滕州)시 베이신화하이(北辛花海)관광지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2025.5.26
지난 23일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시 솽샤(雙峽)촌 마편초 꽃밭에서 꽃놀이하는 관광객.
산들바람에 꽃이 피어나는 초여름 날씨를 맞이해 스포츠, 나들이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025.5.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