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창사 5월27일] '제4회 후난(湖南) 관광발전대회' 부대행사 중 하나인 '제7회 샹어간완(湘·鄂·贛·皖) 무형문화유산 합동 전시회'가 지난 24일 오후 후난성 웨양(岳陽)시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후난성, 후베이(湖北)성, 장시(江西)성, 안후이(安徽)성의 200여 개 무형문화유산 대표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전시부문에는 4개 성의 무형문화유산 테마 전시회가 마련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5-27 08:16:52
편집: 林静
[신화망 창사 5월27일] '제4회 후난(湖南) 관광발전대회' 부대행사 중 하나인 '제7회 샹어간완(湘·鄂·贛·皖) 무형문화유산 합동 전시회'가 지난 24일 오후 후난성 웨양(岳陽)시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후난성, 후베이(湖北)성, 장시(江西)성, 안후이(安徽)성의 200여 개 무형문화유산 대표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전시부문에는 4개 성의 무형문화유산 테마 전시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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