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25일] '2024년도 중국 전국 10대 고고학 신발견'이 24일 베이징에서 발표됐다.
선정된 유적으로는 쓰촨(四川)성 쯔양(資陽) 멍시허(濛溪河)유적군, 저장(浙江)성 셴쥐(仙居) 샤탕(下湯)유적, 간쑤(甘肅)성 린타오(臨洮) 쓰와(寺窪)유적, 시짱(西藏)자치구 캉마(康馬) 마부춰(瑪不錯)유적, 후베이(湖北)성 황피(黃陂) 판룽청(盤龍城)유적, 산시(陝西)성 바오지(寶雞) 저우위안(周原)유적, 베이징 팡산(房山) 류리허(琉璃河)유적, 안후이(安徽)성 화이난(淮南) 우왕둔(武王墩) 1호묘, 윈난(雲南)성 진닝(晉寧) 허보쒀(河泊所)유적,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카스(喀什) 모얼쓰(莫爾寺)유적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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