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26일] 중국 각지 차밭에서는 최근 봄차 수확으로 분주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후(西湖) 룽징차(龍井茶)재배지에서 '명전차(明前茶·청명절 전에 딴 잎으로 만든 차)' 잎을 따는 농민들을 25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3.25
25일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헝둥(衡東)현에서 마을 주민들이 봄 차를 말리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3-26 11:07:51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3월26일] 중국 각지 차밭에서는 최근 봄차 수확으로 분주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후(西湖) 룽징차(龍井茶)재배지에서 '명전차(明前茶·청명절 전에 딴 잎으로 만든 차)' 잎을 따는 농민들을 25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3.25
25일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헝둥(衡東)현에서 마을 주민들이 봄 차를 말리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