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스자좡 10월27일] 최근 수년간 허베이(河北)성 허젠(河間)시는 '회사+기지+농가' 모델을 통해 농민들이 고부가가치의 청과 산업을 발전시키도록 적극 유도하며 농촌 진흥에 활력을 불어넣어왔다.
허젠시 사허차오(沙河橋)진의 한 가족 농장 운영자가 25일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딸기를 손질하고 있다. 2024.10.26
허베이(河北)성 허젠(河間)시 류구쓰(留古寺)진의 한 청과 생산기지 농민이 25일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허젠시는 '회사+기지+농가' 모델을 통해 농민들이 고부가가치의 청과 산업을 발전시키도록 적극 유도하며 농촌 진흥에 활력을 불어넣어왔다. 2024.10.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