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취안 10월23일] 선저우(神舟) 19호 발사 준비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중국 유인우주비행공정판공실(CMSA)에 따르면 22일 오후 선저우 19호 유인우주선과 창정(長征) 2호 F 야오(遙)-19 운반로켓 조합체가 발사 구역으로 이동됐다. 발사장의 시설 설비 상황은 현재 양호한 상태다. 후속 계획에 따라 발사 전 각종 기능 점검 및 공동 테스트 작업이 진행된 후 조만간 실제 발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