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루트 10월22일] 중국이 원조한 긴급 인도주의 의료 물품이 현지시간 21일 오전(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라픽 하리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레바논 주재 중국 대사관의 소개에 따르면 총 무게 58t(톤)의 긴급 의료 물품에는 마취제, 일회용 기관 튜브, 수술복 등이 포함됐다.
이날 레바논 베이루트 라픽 하리리 국제공항에서 작업자가 비행기에서 의료 물품을 내리고 있다. 2024.10.21
21일 오전(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라픽 하리리 국제공항에서 운송되는 의료 물품.
중국이 원조한 긴급 인도주의 의료 물품이 이날 레바논 베이루트 라픽 하리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레바논 주재 중국 대사관의 소개에 따르면 총 무게 58t(톤)의 긴급 의료 물품에는 마취제, 일회용 기관 튜브, 수술복 등이 포함됐다. 2024.10.21
중국이 원조한 긴급 인도주의 의료 물품이 21일 레바논 베이루트 라픽 하리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레바논 주재 중국 대사관의 소개에 따르면 총 무게 58t(톤)의 긴급 의료 물품에는 마취제, 일회용 기관 튜브, 수술복 등이 포함됐다. 2024.10.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