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10월16일] '서비스의 고품질 개발, 더 큰 개방 촉진'을 주제로 하는 '제136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15일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3만 개가 넘는 참가 기업이 오프라인으로 참가했으며 115만 개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새로운 기업·신제품·신기술·신업종이 대거 등장했으며 역외 바이어 14만7천 명이 사전등록을 했다. 이번 캔톤페어는 '첨단 제조', '품격 있는 홈 라이프', '더 나은 삶'에 초점을 맞춰 3기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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