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열린 결승전에서 중국의 리위제(가운데)가 튀르키예의 Gamze Gurdal(왼쪽)와 자웅을 겨루고 있다.
[신화망 파리 9월1일] 중국의 리위제(李羽潔)가 30일(현지시간) 열린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K44 결승에서 튀르키예의 Gamze Gurdal을 제압,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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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우승한 리위제가 기뻐하고 있다.
중국의 리위제(李羽潔)가 30일(현지시간) 열린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K44 결승에서 튀르키예의 Gamze Gurdal을 제압,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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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상대에 선 리위제가 금메달을 살펴보고 있다.
중국의 리위제(李羽潔)가 30일(현지시간) 열린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K44 결승에서 튀르키예의 Gamze Gurdal을 제압,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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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우승 세리머리를 하고 있는 리위제(왼쪽).
중국의 리위제(李羽潔)가 30일(현지시간) 열린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K44 결승에서 튀르키예의 Gamze Gurdal을 제압,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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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 중인 리위제(왼쪽).
중국의 리위제(李羽潔)가 30일(현지시간) 열린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K44 결승에서 튀르키예의 Gamze Gurdal을 제압,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