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럴림픽] '감동의 드라마' 써 내려가는 선수들-Xinhua

[파리 패럴림픽] '감동의 드라마' 써 내려가는 선수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8-31 09:37:13

편집: 朴锦花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저우샤(周霞·왼쪽) 선수와 은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궈첸첸(郭芊芊·가운데) 선수가 30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100m(스포츠등급 T35) 결승에서 저우샤 선수는 13.58초로 금메달을, 궈첸첸 선수는 13.74초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사진/신화통신)
30일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사격 P1 남자 10m 공기권총(스포츠등급 SH1) 결선에서 중국의 양차오(楊超·오른쪽)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고 러우샤오룽(婁小龍) 선수는 6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 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국의 양차오 선수.(사진/신화통신)
30일 결승전을 치르는 중국의 장추이핑(張翠平) 선수. 이날 파리 패럴림픽 사격 R2 여자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1) 경기가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렸다. 장추이핑 선수와 중이신(鍾怡欣) 선수는 아쉽게도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사진/신화통신)
30일 시험 점프를 선보이는 중국의 저우궈화(周國華) 선수. 이날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멀리뛰기(스포츠등급 T11) 결승에서 저우궈화 선수가 4.91m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30일 파리 패럴림픽 여자 좌식 배구 조별리그에서 중국이 3대 1로 미국을 꺾었다. 이날 수비 중인 중국의 장리쥔(張麗君·왼쪽) 선수와 왕야난(王亞男) 선수.(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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