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저우 8월23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우싱(吳興)구 농민들이 22일 연못에서 원형 나무배를 저으며 마름을 수확하고 있다.
이날 절기상 처서를 맞아 마름도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농민들이 연못에서 원형 나무배를 저으며 마름을 채취하는 모습이 독특한 풍경을 연출했다. 2024.8.22
22일 절기상 처서를 맞아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우싱(吳興)구 농민들이 재배한 마름도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농민들이 연못에서 원형 나무배를 저으며 마름을 채취하는 모습이 독특한 풍경을 연출했다.
이날 우싱구 농민들이 연못에서 마름을 수확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8.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