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지 8월23일] 신장(新疆) 준둥(准東)이화(宜化)우차이완(五彩灣) 1호 광산 제어실 직원들이 21일 광산 지역 차량 운송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중국에너지건설그룹 이푸리(易普力)회사는 신장(新疆) 준둥이화우차이완 1호 노천탄광에서 스마트화 설비 개조를 진행하고 광산 시공의 스마트화∙녹색화 전환을 추진해 '스마트 광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8.22
최근 수년간 중국에너지건설그룹 이푸리(易普力)회사는 신장(新疆) 준둥(准東)이화(宜化)우차이완(五彩灣) 1호 노천탄광에서 스마트화 설비 개조를 진행하고 광산 시공의 스마트화∙녹색화 전환을 추진해 '스마트 광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신장(新疆) 준둥이화우차이완 1호 노천탄광에서 로봇을 조작한 시추공 테스트가 한창이다. 2024.8.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