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젠더 8월16일]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겅러우(更樓)에는 칭다오(青島) 맥주, 난팡(南方) 시멘트 등 많은 중점 기업이 밀집해 있어 대형 화물차의 경유지가 됐다. 지난 5월 젠더시 겅러우가도(街道∙한국의 동)는 화물차 기사를 위해 '협력 공동부유∙화물차 기사의 집'을 마련해 따뜻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15일 젠더시 겅러우가도 '협력 공동부유∙화물차 기사의 집' 식당에서 식사 중인 화물차 기사들. 2024.8.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