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청년 대표들이 포럼 개막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망 베이징 8월13일]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한 2024년 세계청년발전포럼이 12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주중 유엔 시스템, 세계청년발전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130여 개 국가 및 20여 개 국제기구의 청년 대표 2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pagebreak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한 2024년 세계청년발전포럼이 12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주중 유엔 시스템, 세계청년발전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130여 개 국가 및 20여 개 국제기구의 청년 대표 2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pagebreak
왕야핑(王亞平) 중화전국청년연합회 부주석이 포럼 개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한 2024년 세계청년발전포럼이 12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주중 유엔 시스템, 세계청년발전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130여 개 국가 및 20여 개 국제기구의 청년 대표 2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pagebreak
파리올림픽 여자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금메달리스트인 덩야원(鄧雅文)이 개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한 2024년 세계청년발전포럼이 12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주중 유엔 시스템, 세계청년발전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130여 개 국가 및 20여 개 국제기구의 청년 대표 2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pagebreak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한 2024년 세계청년발전포럼이 12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주중 유엔 시스템, 세계청년발전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130여 개 국가 및 20여 개 국제기구의 청년 대표 2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