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창위안이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신화망 파리 8월9일] 중국의 창위안(常園)이 8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결승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판(張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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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상대에 오른 창위안.
중국의 창위안(常園)이 8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결승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판(張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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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우승한 중국의 창위안(왼쪽 두 번째), 은메달을 획득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왼쪽 첫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의 임애지(오른쪽 첫 번째)와 조선의 방철미 선수가 시상식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중국의 창위안(常園)이 8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결승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원양오(江文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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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우승을 자축하는 창위안.
중국의 창위안(常園)이 8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결승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판(張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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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창위안(常園)이 8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결승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판(張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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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우승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는 창위안.
중국의 창위안(常園)이 8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결승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판(張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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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자축하는 창위안.
중국의 창위안(常園)이 8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결승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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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를 펼치는 창위안(왼쪽).
중국의 창위안(常園)이 8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결승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