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하이, 자연과 함께 사는 목축민-Xinhua

中 칭하이, 자연과 함께 사는 목축민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8-02 09:05:08

편집: 陈畅

[신화망 다르 8월2일]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짱(藏)족자치주 다르(達日)현의 평균 고도는 4천200m 이상이다. 여름철이 되면 이곳을 둘러싼 황허(黃河) 습지는 녹음이 충만하고 생기가 넘쳐 독특한 고원 풍경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다르현을 가로지르는 황허를 드론으로 담았다. 2024.8.1

지난달 31일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짱(藏)족자치주 다르(達日)현 황허(黃河) 기슭에서 촬영한 목축민 천막.

다르현의 평균 고도는 4천200m 이상이다. 여름철이 되면 이곳을 둘러싼 황허 습지는 녹음이 충만하고 생기가 넘쳐 독특한 고원 풍경을 형성하고 있다. 2024.8.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