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다르 8월2일]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짱(藏)족자치주 다르(達日)현의 평균 고도는 4천200m 이상이다. 여름철이 되면 이곳을 둘러싼 황허(黃河) 습지는 녹음이 충만하고 생기가 넘쳐 독특한 고원 풍경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다르현을 가로지르는 황허를 드론으로 담았다. 2024.8.1
지난달 31일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짱(藏)족자치주 다르(達日)현 황허(黃河) 기슭에서 촬영한 목축민 천막.
다르현의 평균 고도는 4천200m 이상이다. 여름철이 되면 이곳을 둘러싼 황허 습지는 녹음이 충만하고 생기가 넘쳐 독특한 고원 풍경을 형성하고 있다. 2024.8.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