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금메달을 목에 건 류위쿤(중국∙가운데)과 은메달을 딴 우크라니아의 세르히 쿨리시(왼쪽), 동메달을 차지한 스왑닐 쿠살레(인도)가 시상식에 참석해 있다.
[신화망 파리 8월2일] 중국의 류위쿤(劉宇坤∙중국)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승에서 금메달을 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딩저(趙丁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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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금메달을 목에 건 류위쿤(중국∙가운데)과 은메달을 딴 우크라니아의 세르히 쿨리시(왼쪽), 동메달을 차지한 스왑닐 쿠살레(인도)가 시상식에 참석해 있다.
중국의 류위쿤(劉宇坤∙중국)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승에서 금메달을 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딩저(趙丁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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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류위쿤 선수가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중국의 류위쿤(劉宇坤∙중국)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승에서 금메달을 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딩저(趙丁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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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금메달을 목에 건 류위쿤(중국∙가운데)과 은메달을 딴 우크라니아의 세르히 쿨리시(왼쪽), 동메달을 차지한 스왑닐 쿠살레(인도)가 시상식에에 올라 셀카를 찍고 있다.
중국의 류위쿤(劉宇坤∙중국)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승에서 금메달을 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딩저(趙丁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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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상대에 선 류위쿤.
중국의 류위쿤(劉宇坤∙중국)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승에서 금메달을 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판(張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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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상대에 선 류위쿤.
중국의 류위쿤(劉宇坤∙중국)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승에서 금메달을 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판(張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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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승리를 자축하는 류위쿤.
중국의 류위쿤(劉宇坤∙중국)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승에서 금메달을 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딩저(趙丁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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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 중인 류위쿤(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