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24일] 예로부터 ‘그림 속 시골마을’로 불리는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이(黟)현 훙(宏)촌의 흰구름이 둥실 뜬 하늘과 유유히 흐르는 물, 후이저우(徽州) 민가가 어우러진 여름 풍경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7-24 08:47:21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7월24일] 예로부터 ‘그림 속 시골마을’로 불리는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이(黟)현 훙(宏)촌의 흰구름이 둥실 뜬 하늘과 유유히 흐르는 물, 후이저우(徽州) 민가가 어우러진 여름 풍경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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