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치타이 7월11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치타이(奇臺)현이 밀 수확철을 맞아 분주한 모습이다. 톈산(天山) 북쪽 기슭에 위치한 이곳은 신장(新疆)의 곡창지대로 알려져 있다.
9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치타이현 농가의 밀 수확 풍경. 2024.7.10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치타이(奇臺)현의 농가에서 기계가 밀을 수확하는 모습을 9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치타이현이 밀 수확철을 맞아 분주한 모습이다. 톈산(天山) 북쪽 기슭에 위치한 이곳은 신장(新疆)의 곡창지대로 알려져 있다. 2024.7.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