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한 7월3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시민이 2일 한커우(漢口) 강변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지속적인 강우와 간류∙지류 유입의 영향으로 1일 오후 11시 40분, 창장(長江) 중류의 간류 한커우 수문지질관측소의 수위가 27.31m를 기록해 경계수위를 0.01m 초과했다. 2일 오전 5시 55분, 창장 중류의 간류 황스강(黃石港) 수문지질관측소의 수위가 경계수위인 24.50m까지 높아졌다. 2024.7.2
지속적인 강우와 간류∙지류 유입의 영향으로 1일 오후 11시 40분, 창장(長江) 중류의 간류 한커우(漢口) 수문지질관측소의 수위가 27.31m를 기록해 경계수위를 0.01m 초과했다. 2일 오전 5시 55분, 창장 중류의 간류 황스(黃石)항 수문지질관측소의 수위 역시 경계수위인 24.50m까지 높아졌다.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한커우 강변을 2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7.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