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7월3일] 2일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핑장(平江)현의 한 길가에서 소방관들이 고립된 주민에게 물자를 전달하고 있다.
최근 홍수가 덮친 핑장현의 수위가 점차 내려가고 있다. 현지 당국은 신속히 비상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7.2
최근 홍수가 덮친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핑장(平江)현의 수위가 점차 내려가고 있다. 현지 당국은 신속히 비상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일 물이 불어난 핑장현의 도심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4.7.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