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3월27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중국 각지 차밭이 수확기로 접어들었다. 이에 차 재배농가들은 봄 차를 수확해 시장에 공급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차 재배농가들이 26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후(西湖)구에 위치한 룽징(龍井)차 원산지 1급 보호구역 차밭에서 찻잎을 수확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4.3.26
차 재배농가들이 26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후(西湖)구에 위치한 룽징(龍井)차 원산지 1급 보호구역 차밭에서 찻잎을 수확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중국 각지 차밭이 수확기로 접어들었다. 이에 차 재배농가들은 봄 차를 수확해 시장에 공급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2024.3.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