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쑤저우 3월21일] 어둠이 내려앉은 장쑤(江蘇)성 타이창(太倉)항에선 화물선과 트럭이 추가 근무를 하며 화물을 운반하느라 분주하다.
타이창항 부두에서 선적 및 하역하는 화물선을 19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3-21 08:57:19
편집: 陈畅
[신화망 쑤저우 3월21일] 어둠이 내려앉은 장쑤(江蘇)성 타이창(太倉)항에선 화물선과 트럭이 추가 근무를 하며 화물을 운반하느라 분주하다.
타이창항 부두에서 선적 및 하역하는 화물선을 19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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