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퉁샹 3월17일] '제6회 퉁샹(桐鄉) 자두 문화제' 시리즈 행사가 16일 저장(浙江)성 퉁샹시 타오위안(桃園)촌에서 열렸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문화 공원, 봄나들이, 전통 민속 공연, 서민 장터 등 특색 행사가 마련됐다. 타오위안촌은 수년간 자두 산업 우위를 바탕으로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농촌 관광 개발에 힘써왔다. 그 결과 농민 소득 증대, 산업 발전, 농촌 활성화를 실현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 열린 서민 장터를 둘러보는 관광객들. 2024.3.16
16일 타오위안(桃園)촌에서 열린 문화 공원 인증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
'제6회 퉁샹(桐鄉) 자두 문화제' 시리즈 행사가 이날 저장(浙江)성 퉁샹시 타오위안촌에서 열렸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문화 공원, 봄나들이, 전통 민속 공연, 서민 장터 등 특색 행사가 마련됐다. 타오위안촌은 수년간 자두 산업 우위를 바탕으로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농촌 관광 개발에 힘써왔다. 그 결과 농민 소득 증대, 산업 발전, 농촌 활성화를 실현했다. 2024.3.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