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13일]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에도 중국 각지에선 근로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충칭(重慶)시 베이베이(北碚)구 도로사무센터의 유지보수 담당 직원이 12일 동료와 함께 도로 위에 넘어진 나뭇가지를 치우고 있다. 2024.2.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2-13 10:18:21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2월13일]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에도 중국 각지에선 근로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충칭(重慶)시 베이베이(北碚)구 도로사무센터의 유지보수 담당 직원이 12일 동료와 함께 도로 위에 넘어진 나뭇가지를 치우고 있다. 202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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