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오슬로 1월30일] '니하오! 차이나' 얼음조각·빙등예술전이 지난 28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열렸다. 하얼빈(哈爾濱) 얼음조각가가 노르웨이에서 제작한 얼음조각 작품과 쓰촨(四川)성 쯔궁(自貢)시에서 온 빙등이 많은 현지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슬로에서 얼음조각과 빙등을 감상하는 사람들. 2024.1.29
28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 전시된 중국 얼음조각 작품.
'니하오! 차이나' 얼음조각·빙등예술전이 이날 오슬로에서 열렸다. 하얼빈(哈爾濱) 얼음조각가가 노르웨이에서 제작한 얼음조각 작품과 쓰촨(四川)성 쯔궁(自貢)시에서 온 빙등이 많은 현지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4.1.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