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1월30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칭다오(青島)시 시하이안(西海岸)신구의 포리(泊里)시장이 사람들로 북적이며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9일 포리시장에서 춘절 맞이 용품 고르는 사람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29
29일 칭다오(青島)시 포리(泊里)시장에서 용춤을 구경하는 사람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포리시장이 사람들로 북적이며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024.1.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