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지 1월17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안화(安華)진의 두부피 생산도 성수기를 맞았다. 지역 주민들은 명절 기간 동안 원활한 공급을 위해 두부피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60년의 역사의 안화진 두부피는 콩 불리기, 삶기, 껍질 벗기기, 건조 등 10여 가지 과정을 모두 수작업으로 하는 전통 특산품으로 현지 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다.
안화진의 한 마을 주민이 16일 전통 방식으로 두부피를 만드느라 분주하다. 2024.1.16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안화(安華)진 주민이 16일 전통 방식으로 두부피를 만들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주지시 안화진의 두부피 생산도 성수기를 맞았다. 지역 주민들은 명절 기간 동안 원활한 공급을 위해 두부피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60년의 역사의 안화진 두부피는 콩 불리기, 삶기, 껍질 벗기기, 건조 등 10여 가지 과정을 모두 수작업으로 하는 전통 특산품으로 현지 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24.1.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