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롄윈강 12월25일] 연말에도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항 둥팡강우(東方港務)지사 부두는 해외로 수출할 자동차를 선적하느라 분주하다. 올 들어 롄윈강항은 로로선 항로를 확대하고 차량운송 녹색통로(패스트트랙)를 개통함으로써 하역 작업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차량 수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둥팡강우지사 부두에서 수출용 자동차를 선적하고 있는 로로선을 드론에 담았다. 2023.12.24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항 둥팡강우(東方港務)지사 부두에 정박해 수출용 자동차를 싣고 있는 로로선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연말에도 롄윈강항 둥팡강우지사 부두는 해외로 수출할 자동차를 선적하느라 분주하다. 올 들어 롄윈강항은 로로선 항로를 확대하고 차량운송 녹색통로(패스트트랙)를 개통함으로써 하역 작업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차량 수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3.12.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