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탕산 12월24일]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에 위치한 '어업+태양광' 상호보완 태양광발전소를 23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탕산시는 최근 수년간 청정에너지의 개발·이용을 가속화하고 풍력·태양광 발전과 같은 신에너지 프로젝트 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면서 녹색·저탄소 발전을 촉진해 왔다. 현재 탕산시의 풍력·태양광 발전 등 청정에너지 설비용량은 324만2천㎾(킬로와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12.23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는 최근 수년간 청정에너지의 개발·이용을 가속화하고 풍력·태양광 발전과 같은 신에너지 프로젝트 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면서 녹색·저탄소 발전을 촉진해 왔다. 현재 탕산시의 풍력·태양광 발전 등 청정에너지 설비용량은 324만2천㎾(킬로와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탕산시에 위치한 '어업+태양광' 상호보완 태양광발전소를 23일 드론에 담았다. 2023.12.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