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저우 11월9일] '솽스이(雙十一·11월 11일)'가 다가오자 '아동복의 성지'로 불리는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즈리(織里)진 내 아동복 업체 1만여 곳이 판매 성수기를 맞았다.
작업자가 8일 즈리진에 위치한 한 아동복 창고에서 주문 제품을 카트에 옮기고 있다. 2023.11.8
판매자가 8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즈리(織里)진에 위치한 한 아동복 스튜디오에서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솽스이(雙十一·11월 11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다.
솽스이가 다가오자 '아동복의 성지'로 불리는 즈리진 내 아동복 업체 1만여 곳이 판매 성수기를 맞았다. 올해 솽스이 기간 즈리진의 아동복 매출은 35억 위안(약 6천265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23.1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