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춘 11월7일] 찬 공기의 영향으로 6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 올 하반기 첫 폭설이 내렸다. 창춘시의 각 부서는 원활한 교통과 민생 보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춘시 차오양(朝陽)구의 환경미화원이 이날 길가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2023.11.6
6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거리에서 제설작업 중인 제설차.
이날 창춘시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올 하반기 첫 폭설이 내렸다. 창춘시의 각 부서는 원활한 교통과 민생 보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1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