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이어지는 선수들의 금빛 열정-Xinhua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이어지는 선수들의 금빛 열정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0-01 08:25:54

편집: 朴锦花

[신화망 항저우 10월1일] 각국 선수들이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열정적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한국팀 선수 류민석(케리아∙오른쪽)이 경기에서 이긴 후 박재혁(룰러)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결승전에서 한국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29일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는 리빙제(李冰潔) 선수. 이날 리빙제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자유형 800m 결승전에서 8분20초0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29일 중국 타이베이(臺北)팀 선자원(沈嘉玟∙오른쪽) 선수가 공을 쳐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팀이 중국 타이베이팀을 1:0으로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중국 미위팅(羋昱廷∙오른쪽) 선수가 29일 싱가포르 캉잔빈 선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원에서 진행된 바둑 남자 단체전 예선에서 싱가포르 캉잔빈 선수를 2:0으로 꺾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장쥔(張俊) 선수가 29일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경보 20㎞ 대회 결승전에서 장쥔 선수가 1시간23분00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중국의 왕자오자오(王朝朝)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29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평행봉 결승전에서 일본 키타조노 타케루 선수(왼쪽부터)가 은메달, 중국 저우징위안(鄒敬園) 선수가 금메달, 일본 타니가와 카케루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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