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9월21일] 20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일부 종목의 예선전이 치러졌다.
20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중국 조정 선수들이 조정 남자 에이트(8인)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들은 5분34초93의 기록으로 본선에 올랐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경기가 이날 저장(浙江)성 항저우시 푸양(富陽)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20일 중국 선수 볜위페이(邊雨霏·왼쪽)와 카자흐스탄 선수 랴보바가 펜싱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여자부 펜싱 랭킹 라운드 경기가 항저우시 푸양 인후(銀湖)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20일 저장성 닝보(寧波)시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남자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중국이 2대1로 필리핀을 꺾었다. 이날 중국 선수(중간) 선수가 필리핀의 공격을 막고 있는 모습.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