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닝 7월19일] 18일(현지시간)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친저우(欽州)시 원펑(文峰)로에서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나무가 쓰러져 차량 1대가 파손됐다.
태풍 탈림은 18일 오전 5시45분 광시좡족자치구 베이하이(北海)시 연해지역에 상륙한 후 오전 9시 친저우시로 진입했다. 2023.7.18
태풍 '탈림'이 18일 오전 5시45분(현지시간)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베이하이(北海)시 연해지역에 상륙한 후 오전 9시 친저우(欽州)시로 진입했다.
18일 광시 난닝(南寧)시 빈후(濱湖)로에서 태풍으로 인한 비를 맞으며 도로를 지나는 시민들. 2023.7.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