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옌볜 6월29일] 러시아 여행객이 27일 지린(吉林)성 훈춘(琿春)시 한탕제(漢唐街) 야시장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있다.
올해 초 훈춘 통상구에서 중국과 러시아 간 여객 운송과 통관이 재개되면서 양국 접경 지역에 위치한 훈춘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과 쇼핑을 위해 훈춘시를 찾는 러시아 여행객이 늘고 있다. 2023.6.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6-29 07:34:41
편집: 朱雪松
[신화망 옌볜 6월29일] 러시아 여행객이 27일 지린(吉林)성 훈춘(琿春)시 한탕제(漢唐街) 야시장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있다.
올해 초 훈춘 통상구에서 중국과 러시아 간 여객 운송과 통관이 재개되면서 양국 접경 지역에 위치한 훈춘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과 쇼핑을 위해 훈춘시를 찾는 러시아 여행객이 늘고 있다. 202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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